29일 새벽 2시48분께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80대 A씨가 숨지고, 30대 B씨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주택 80여㎡를 모두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사건/사고
29일 새벽 2시48분께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80대 A씨가 숨지고, 30대 B씨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주택 80여㎡를 모두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