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경찰서(서장:유기석)는 지난 20일부터 11월 초까지 농산물 도난 예방 및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경찰서 전면 주차장(1,320㎡)을 농산물 건조장으로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말린 고추, 벼 등 수학기 농산물 절도 사건을 예방하고자 20년째 주차장을 건조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유기석 평창경찰서장은 “수확철 농산물 절도 사건이 많은 만큼,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해 평창군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평창경찰서(서장:유기석)는 지난 20일부터 11월 초까지 농산물 도난 예방 및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경찰서 전면 주차장(1,320㎡)을 농산물 건조장으로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말린 고추, 벼 등 수학기 농산물 절도 사건을 예방하고자 20년째 주차장을 건조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유기석 평창경찰서장은 “수확철 농산물 절도 사건이 많은 만큼,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해 평창군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