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일보와 신화타이어가 원주DB프로미 MVP에 헨리 엘런슨·이선 알바노를 선정했다.
엘런슨은 지난 3일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5득점 15리바운드를 기록,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알바노는 지난 8일 열린 안양 정관장과의 홈 경기 마지막 쿼터에서 재역전 이후 연속 득점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강원일보와 신화타이어가 원주DB프로미 MVP에 헨리 엘런슨·이선 알바노를 선정했다.
엘런슨은 지난 3일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5득점 15리바운드를 기록,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알바노는 지난 8일 열린 안양 정관장과의 홈 경기 마지막 쿼터에서 재역전 이후 연속 득점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