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도계캠퍼스와 삼척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 30일부터 1일까지 도계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도계 대학도시 거리축제인 ‘청년난장’을 열었다.


이 청년난장에는 강원대 도계캠퍼스 7개 전공(동아리 포함), 10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증진과 전공체험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강원대 도계캠퍼스와 삼척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 30일부터 1일까지 도계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도계 대학도시 거리축제인 ‘청년난장’을 열었다.
이 청년난장에는 강원대 도계캠퍼스 7개 전공(동아리 포함), 10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증진과 전공체험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