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30일 춘천시내 택배터미널에 물건이 쌓여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운영에 차질을 빚었던 우체국은 이날부터 제한적으로 신선식품 택배 접수를 재개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30일 춘천시내 택배터미널에 물건이 쌓여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운영에 차질을 빚었던 우체국은 이날부터 제한적으로 신선식품 택배 접수를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