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 9일 강릉 가뭄 피해 현장 살핀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가 9일 강릉을 방문해 가뭄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지원 대책을 모색한다.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이 날 오후 2시40분 강릉시청을 찾아 현장지원반을 격려하고 가뭄 대응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이후 오후 3시50분 홍제정수장으로 이동해 급수지원 현황을 살필 계획이다. 특히 중앙당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

이번 방문에는 김도읍 정책위의장, 정희용 사무총장,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 등 중앙당 인사를 비롯해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도당위원장, 권성동(강릉)·한기호(춘천-철원-양구-인제을)·박정하(원주갑)·이양수(속초-인제-고성-양양) 국회의원과 김진태 도지사, 김시성 도의장, 김혜란 당협위원장, 김홍규 강릉시장 등도 함께 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