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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영·유아 오감톡톡 프로그램

【평창】 지역 영·유아를 위한 ‘오감톡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평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달 30일 대관령면 일원에서 드림스타트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유아 오감 톡톡 2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대상 3세~6세 영유아와 양육자 21명이 함께 참여해 비엔나인형 박물관, 삼양라운드힐, 바람마을 치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벌인다.

아이들이 여러 감각을 활용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정서·행동 발달을 촉진하고, 양육자와의 교감을 통해 올바른 애착 관계 형성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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