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골프협회는 지난 19일 제13기 사무국 출범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협회는 사무·경기·상별·생활체육·주니어·홍보/대외협력 등 6개 분과위원회를 발족시키고 각 분과별 위원장을 임명했다. 김창호 회장은 “전문 엘리트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인의 저변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전국 최고의 협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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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골프협회는 지난 19일 제13기 사무국 출범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협회는 사무·경기·상별·생활체육·주니어·홍보/대외협력 등 6개 분과위원회를 발족시키고 각 분과별 위원장을 임명했다. 김창호 회장은 “전문 엘리트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인의 저변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전국 최고의 협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