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 발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최경화)는 ‘행복한 동해 만들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행복바란다 365’ 사업을 본격 추진, 지난 26일 안전 취약지역에 태양광 보안등 6기를 설치하는 것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9월 30일까지 총 20기의 태양광 보안등이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며 대상지는 야간 조도가 낮고, 범죄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주택가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안전 취약지역이다.
동해시 발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최경화)는 ‘행복한 동해 만들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행복바란다 365’ 사업을 본격 추진, 지난 26일 안전 취약지역에 태양광 보안등 6기를 설치하는 것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9월 30일까지 총 20기의 태양광 보안등이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며 대상지는 야간 조도가 낮고, 범죄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주택가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안전 취약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