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춘천 46번 국도서 승용차가 작업자 들이받아…2명 중상

◇사진=연합뉴스

30일 밤 11시22분께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46번 국도에서 작업자 2명이 K5 승용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크게 다치고 K5 승용차 운전자 20대 A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 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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