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도민 200여명 운전 악습 타파…무사고 실천 다짐

강원 교통사고 제로화 선포식·교통안전 특강 성황리에 마쳐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본부장:장철웅)와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김진태)는 지난 25일 속초 마레몬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5년 강원 교통사고 제로화 선포식 및 범도민 교통안전 특강’을 개최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5일 속초 마레몬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5년 강원 교통사고 제로화 선포식 및 범도민 교통안전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강원도민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선포식에서는 한문철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의 교통안전 특강이 진행됐다. 또 강원도민이 선정한 고질적인 운전 악습을 타파하기 위한 교통안전 퍼포먼스와 함께 도민 참여형 ‘교통안전 대한민국, 오늘도 무사GO’캠페인이 열렸다. 도민이 뽑은 7대 운전 악습은 무단횡단, 신호위반, 정지선위반, 과속운전, 운전중 휴대폰 사용, 음주운전, 방향지시등 미점 등이다.

장철웅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장은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국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본부장:장철웅)와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김진태)는 지난 25일 속초 마레몬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5년 강원 교통사고 제로화 선포식 및 범도민 교통안전 특강’을 개최했다.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