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서장:이강우)는 16일 소방서에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의료 임상 과정 해외 연수생을 대상으로 119구급 서비스 시스템과 소방 장비를 소개했다. 우간다, 인도네시아, 탄자니아 국적의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으로 구성된 연수생 11명은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임상 과정' 일환으로 원주기독병원에서 연수중이다.
원주소방서(서장:이강우)는 16일 소방서에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의료 임상 과정 해외 연수생을 대상으로 119구급 서비스 시스템과 소방 장비를 소개했다. 우간다, 인도네시아, 탄자니아 국적의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으로 구성된 연수생 11명은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임상 과정' 일환으로 원주기독병원에서 연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