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수 삼척시장이 16일 환경의 달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는 ‘비워(B-war, 이메일 비우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메일 한통 삭제 시 4g의 이산화탄소를 감소할 수 있으며, 다음 주자로 최명서 영월군수를 지목했다.
박상수 삼척시장이 16일 환경의 달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는 ‘비워(B-war, 이메일 비우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메일 한통 삭제 시 4g의 이산화탄소를 감소할 수 있으며, 다음 주자로 최명서 영월군수를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