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읍 지역 기관 단체장 모임인 노산회(회장:김용필 읍장)는 지난 13일 평창읍사무소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평창읍 2개 노선이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지역
평창읍 지역 기관 단체장 모임인 노산회(회장:김용필 읍장)는 지난 13일 평창읍사무소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평창읍 2개 노선이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