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철원군청 공무원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경찰 정확한 사인 조사중

철원군청 공무원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27일 오전 11시56분께 강원도 철원군 금화로의 한 주택에서 철원군청 공무원 A(33)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A씨가 출근하지 않자 동료 직원들이 A씨의 자택을 방문해 발견,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