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는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다음달 6일까지 월화거리와 중앙동 신대학로 금연 거리 내 흡연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1차 위반 시 계도장을, 2차 위반 시 과태료 5만 원을 부과하고 금연구역 홍보와 캠페인도 병행, 인식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강릉시는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다음달 6일까지 월화거리와 중앙동 신대학로 금연 거리 내 흡연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1차 위반 시 계도장을, 2차 위반 시 과태료 5만 원을 부과하고 금연구역 홍보와 캠페인도 병행, 인식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