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양강댐노인복지관(관장: 허미숙)은 지난 3일 복지관에서 ‘2025년 DAM(談)댐선배시민클럽’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역사회를 돌보는 주체로서의 노년의 역할을 강화하고, 전 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총 65명의 선배시민이 참여했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세대공감봉사단, 정책발굴단, 집수리봉사단 등으로 구성돼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문화일반
소양강댐노인복지관(관장: 허미숙)은 지난 3일 복지관에서 ‘2025년 DAM(談)댐선배시민클럽’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역사회를 돌보는 주체로서의 노년의 역할을 강화하고, 전 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총 65명의 선배시민이 참여했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세대공감봉사단, 정책발굴단, 집수리봉사단 등으로 구성돼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