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홍준표 "우리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도약해서 100년 미래 제7공화국·선진대국시대 열어야 할 때"...대선모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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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탄핵논란에 더이상 휩쓸릴 시간이 없다"
"30여년 정치 인생의 마지막 사명으로 생각"
"국민 여러분 앞에 다시 서겠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달 3월 19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한국 정치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5.3.19 사진=연합뉴스

속보=헌법재판소가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은 5일 "30여년 정치 인생의 마지막 사명으로 생각하고 철저하게 준비해 왔다"라며 대권 도전 의지를 내비쳤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음주부터 그 절차를 차례로 밟아 국민 여러분 앞에 다시 서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사건은 당부(當否)를 떠나 이제 과거가 되었다"라며 "우리에게는 탄핵논란에 더이상 휩쓸릴 시간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대선은 60일밖에 남지 않은 단기 대선"이라며 "치유의 시간은 하루면 족하고 우리는 다시 일어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탄핵 반대의 그 열정을 차기 대선으로 모아야 한다"라며 "그리하여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은 갈등과 분열이 없는 국민통합의 새로운 나라를 세우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정권교체,정권연장의 상투적인 진영논리의 틀을 벗어나 전혀 새로운 대한민국,공존 공영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홍 시장은 "조국근대화,민주화를 넘어 선진국 시대까지 질주해온 우리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도약해서 대한민국 100년 미래 제7공화국, 선진대국시대를 열어야 할 때"라며 "One Korea! Great Korea!를 만드는데 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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