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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시민 일상 흔들림 없이 세심히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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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의 대통령 탄핵 인용 따른 긴급대책회의 주재
어수선한 국정상황서 취약계층·소상공인 보호 만전

◇원주시는 4일 오후 시장 집무실에서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인용에 따른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회의에 앞서 원강수 시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강원일보 호외를 보고 있다. 원주=허남윤기자

【원주】원주시는 4일 오후 시장 집무실에서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인용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원강수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경제와 복지, 안전 등 민생 안정을 위한 다양한 분야별 대책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어수선한 국정 상황에서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일제점검과 소상공인 지원 대책, 시민 안전 확보 방안, 주요 행사 정상 추진 여부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원 시장 등은 이날 회의에 앞서 강원일보가 제작한 대통령 탄핵 관련 호외를 읽으며, 현 상황에 대한 파악과 대책 마련에 나서기도 했다.

원 시장은 “시국이 어수선하고 혼란스럽지만 시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고 시정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며 “민생과 관련된 사안들을 더욱 세심히 살펴 필요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시는 오는 7일 오전 8시30분 전 부서장이 참여하는 민생안전 대책회의를 열고, 추가 대비책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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