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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명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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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일, 김호성, 신희영, 황용승 교수

◇좌측부터 김병일, 김호성, 신희영, 황용승 교수

강원대병원은 최근 지역 필수 의료를 위해 최근 신규 의료진 10명을 영입했고, 이 중 3명이 30년 이상의 경력과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소아청소년과 교수라고 밝혔다.

병원은 이 중에서도 김병일 교수가 이른둥이(미숙아) 분야의 국내 개척자이자 선구자로 통한다고 소개했다. 서울대 의학박사 출신인 김 교수는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에서 30년 넘게 재직하며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장, 대한신생아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 김호성 교수는 서울대 의학박사 출신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전공의·전임의·조교수를 마치고 서울대병원에서 운영하는 보라매병원에서 소아심장전담의로 6여년을 근무했다.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소아혈액종양 어린이들의 희망이 돼 온 신희영 교수는 서울대 의학박사 출신으로 서울대병원에서의 30여년 근무기간 동안 어린이병원학교장, 통합케어센터소장 등을 역임했다. 황용승 교수는 소아신경질환 분야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다. 황 교수는 서울대 의학박사 출신으로 특히 서울대 어린이병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남우동 병원장은 "의료공백의 어려움 속에서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어린이들의 건강을 돌봐주시는 선배님들에게 같은 의사이자 후배로서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며 "앞으로도 의료진 확충을 위해 노력해 도내 유일 국립대병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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