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 출신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 회장이자 SBS 창업 회장이 영남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윤 회장은 최근 SBS가 진행한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특별 생방송’에 동참, 제작진에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윤 회장의 부인인 변금옥씨도 함께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진행된 이날 생방송에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비롯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병주 민주당 최고위원 등이 참여해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복구 방안을 논의했다. 태영그룹 지주사인 TY홀딩스 관계자는 “윤 창업 회장은 SBS 특별생방송을 시청하면서 개인 자격으로 동참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방송이 끝난 뒤 부부의 기부금을 제작진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