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동해시 개청 45주년 맞아 동해시민들이 생활체육으로 하나가 되는 생활 스포츠 대축전이 오는 5, 6일 이틀간 펼쳐진다.
웰빙레포츠타운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올해 대축전은 축구와 테니스, 탁구, 골프, 볼링, 족구 등 총 15개 종목에 3,400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종합운동장 및 축구전용구장, 근로복지회관 수영장, 북평여고 배롱체육관, 전천생활체육공원 등지에서 열린다.
야구 종목의 경우 지난달 9일부터 6일까지 매주 일요일 진행되고 있고, 궁도 종목도 지난달 29일 동덕정에서 진행됐다. 골프는 낙산대 체력단련장에서, 자전거 종목은 전천생활체육공원 및 쌍용화물자동차 전용도로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개청 45주년을 맞아 열리는 올해 대회를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 세대가 참여해 세대 간 교류의 장으로 활용, 시민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 모두가 하나 돼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에도 시민 화합을 위한 생활체육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