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원주시와 중흥토건(주)은 2일 시청에서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시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중흥토건 ‘남원주역세권 A-2블럭 중흥S-클래스’ 공동주택 공사비의 30% 이상을 지역 건설업체에 맡기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사비 1,305억원 중 410억원(31.4%)이 지역 내 시공사와 인력, 자재, 장비 분야에 투입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14년부터 시작한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사업을 대상으로 한 지역업체 참여 협약을 51건으로 늘렸다. 누적 금액은 총 1조9,510억원에 달한다.
원강수 시장은 “지역 건설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협약에 참여해 준 중흥토건 측에 감사하다. 안전한 시공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