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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토건, 남원주역세권 아파트 시공에 30% 지역업체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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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와 협약 체결…1,305억원 중 410억원 배분

◇원주시와 중흥토건(주)(대표:이경호)는 2일 오전 시청 7층 중회의실에서 원강수 시장과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 협약’을 했다.

【원주】원주시와 중흥토건(주)은 2일 시청에서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시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중흥토건 ‘남원주역세권 A-2블럭 중흥S-클래스’ 공동주택 공사비의 30% 이상을 지역 건설업체에 맡기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사비 1,305억원 중 410억원(31.4%)이 지역 내 시공사와 인력, 자재, 장비 분야에 투입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14년부터 시작한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사업을 대상으로 한 지역업체 참여 협약을 51건으로 늘렸다. 누적 금액은 총 1조9,510억원에 달한다.

원강수 시장은 “지역 건설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협약에 참여해 준 중흥토건 측에 감사하다. 안전한 시공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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