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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오크밸리서 전국 피클볼 최강자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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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밸리 피클볼 대회’ 3일부터 나흘간 개최
24개 종목 경기 치뤄…우승·참가자에 경품도

◇사진=강원일보DB.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전국 피클볼 최강자를 가린다.

‘제1회 오크밸리 피클볼 대회’가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오크밸리 피클볼 파크에서 펼쳐진다. 대한피클볼협회와 오크밸리리조트에서 주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토너먼트 방식으로 일반부와 오픈 남자·여자·혼합 복식 등 24개 종목으로 나눠 경기를 치른다.

오는 5일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개회사, 환영사,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대회 우승자에겐 메달과 함께 최대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리조트 객실 이용권, 피클볼 파크 무료 이용권, 오크밸리 식음 이용권, 후원사 상품 등이 쏟아진다.

원주 오크밸리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원주를 피클볼 성지로 만들고, 동호인들의 재방문을 통한 지역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피클볼은 배드민턴과 탁구, 테니스의 요소를 결합시킨 라켓 스포츠로, 1965년 미국의 사업가 조엘 프리처드가 개발한 게임에서 유래됐다. 간단한 규칙과 부상 위험이 적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오크밸리 리조트는 지난해 오크밸리 빌리지센터 야외 공간에 국내 최대 규모인 피클볼 전용구장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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