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국제라이온스협회 강원지구 신임 총재에 김창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제1부총재 김진숙·제2부총재 정성희 선임
"봉사문화 정착 힘쓸 것"다짐 …7월1일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E지구는 1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에서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 김창순 신임 총재

국제라이온스협회 354-E지구는 1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에서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제44대 총재로 김창순(평창 대화·66)씨가 선출됐다. 또 지구 제1부총재로 김진숙(동해 무릉)씨, 지구제2부총재로는 정성희(영월)씨가 당선됐다. 임기는 오는 7월1일부터 1년간이다. 감사에는 안영우(춘천)·김지은(동해 초록)씨가 선출됐다.

신임 김 총재는 "서로의 손길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서 있다"며 "우리의 작은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즐겁고 뜻 깊은 봉사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 총재는 평창 대화면 출신으로 대화라이온스클럽 회장, 대한궁도협회 강원도지회장, 대한궁도협회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대한궁도협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2019년에는 평창군민대상 체육부문을 수상하는 등 체육과 지역사회봉사 양쪽에서 이력을 쌓아 왔다. 신임 김 총재는 이번 대의원총회에서 98%의 높은 찬성으로 당선됐다.

협회는 오는 7~8월 중 현 김영만 총재에 대한 이임식과 신임 김창순 총재에 대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영만 총재는 "강원도만큼 대의원이 모두 모여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지구가 없다고 본다"고 회원들을 격려하고, "점점 발전하고 지역사회와 우뚝 서는 지구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E지구는 1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에서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