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민사고 김송현양 ‘유관순 횃불상’ 수상

제24회 유관순상 시상식 1일 서울 코엑스서 개최
횡성 민사고 2학년 김송현양 ‘유관순 횃불상’ 수상

횡성 민족사관고 2학년 김송현(17·사진)양이 ‘제24회 유관순 횃불상’을 수상했다.

유관순상위원회는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24회 유관순상 시상식을 열고 김송현 양을 비롯한 청소년 20명에게 유관순 횃불상을 수여했다. 유관순횃불상은 18세에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되새기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2002년 제정된 상이다. 유관순상위원회는 매년 전국 여고생들을 대상으로 2박 3일간의 워크숍을 개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20명의 학생에게 유관순 횃불상을 수여한다.

김송현 양은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목숨을 바쳤던 유관순 열사의 얼을 따라갈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아직 이 사회에 차별과 소외가 존재하는 만큼 민족사관고등학교의 ‘촛불정신’을 되새기며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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