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원주시가 취업 연계 및 구인구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내일(my job) 설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전문 직업상담사가 직접 시민들을 찾아가 맞춤형 일자리 상담과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에 일자리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시는 지난달부터 문막읍과 태장2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업상담사를 배치, 구인·구직 상담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여성커뮤니티센터와 평생교육원 학습관에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전개한다. 여성커뮤니티센터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오후 1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1시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지역 내 아파트, 축제·행사장, 대학교, 산업·농공단지 등을 찾아다니며 수시 일자리 이동(POP UP) 상담을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시청 2층에서 원주시일자리지원센터를 상시 운영 중이며, 매월 10, 25일 ‘구인구직 해피데이’를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엄병국 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일자리 상담을 받고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