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에서 열린 밭치리 장승제에서 지역 주민들이 장승을 세우고 있다. 500년의 역사를 이어온 밭치리 장승제는 매년 음력 3월 3일에 열린다. 신세희기자31일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에서 열린 밭치리 장승제에서 지역 주민들이 장승을 세우고 있다. 500년의 역사를 이어온 밭치리 장승제는 매년 음력 3월 3일에 열린다. 신세희기자31일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에서 열린 밭치리 장승제에서 육동한 시장이 초헌례를하고 있다. 500년의 역사를 이어온 밭치리 장승제는 매년 음력 3월 3일에 열린다. 신세희기자31일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에서 열린 밭치리 장승제에서 육동한 시장과 강경화 동산면장이 장승에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을 쓰고 있다. 500년의 역사를 이어온 밭치리 장승제는 매년 음력 3월 3일에 열린다. 신세희기자
31일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에서 열린 밭치리 장승제에서 지역 주민들이 장승을 세우고 있다. 500년의 역사를 이어온 밭치리 장승제는 매년 음력 3월 3일에 열린다.
신세희기자 and8729@kwnews.co.kr 입력 : 2025-04-01 00:00:00 수정 : 2025-04-02 13:13:31 지면 : 2025-04-01(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