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문화재단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2025 꿈꾸는 예술학년’ 참여학생을 모집한다.
재단은 다음달부터 꿈꾸는 예술터에서 춘천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꿈꾸는 예술학년을 운영한다. 꿈꾸는 예술학년은 미술, 무용, 음악, 연극, 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융합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예술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참여 학생들은 춘천의 공간과 예술 작품을 주제로 한 창작 활동을 펼치며, 자연의 재료를 활용한 시각·조형 활동을 이어간다.
프로그램은 상반기(4~7월)와 여름방학(7~8월), 하반기(9~11월)로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지역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참가자 모집은 상반기 교육 신청으로 춘천문화재단 누리집(cccf.or.kr)을 통해 선착순 모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