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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주역 품은 기업도시, 역세권 중심도시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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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시~가곡삼거리 4차선 확·포장에 국비 13억원 추가 확보
10월 내 보상 완료·연내 착공 도모…기업도시 확장 기대감 고조
국지도 88호선 4차선 확장 상반기 마련…군도 7호선 확장 추진

◇원주시 서부권역 광역교통망 확충사업 위치도 <원주시 제공>

【원주】속보=원주 기업도시가 KTX 서원주역을 품은 역세권 도시로 성장한다.

원주시는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서부권역 광역교통망 확충사업’을 통해 국비 13억원을 추가로 확보, 기업도시와 가곡삼거리 구간의 4차선 확장과 서원주역∼문막읍 동화리를 잇는 서곡천 교량 가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억원과 올해 43억원에 이어 추가로 국비 13억원을 확보하는 등 모두 6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시는 오는 10월까지 토지보상을 끝내고 연내에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원주 기업도시 전경

또 가곡삼거리에서 서원주역, 간현관광지를 4차선으로 연결하는 국지도 88호선 건설도 강원특별자치도와 협의 중이다. 이 구간까지 4차선으로 개설되면 기업도시와 서원주역 간 4㎞의 도로가 4차선으로 연결돼 역세권 개발사업도 한층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원강수 시장은 "기업도시~가곡삼거리 4차선 확장 공사에 국비 추가 확보로 사업추진이 빨라지게 됐다"이라며 "서부권역 광역 교통망 확충으로 서원주역 활용이 더욱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본다. 정주여건 개선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TX 서원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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