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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제휴카드 적립금으로 지역사회 그늘진 곳 온기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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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NH농협 원주시지부, 제휴카드 적립금 전달식 개최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저소득층 복지재원으로 활용 방침

◇원주시와 NH농협 시지부는 24일 오후 시청에서 시장 집무실에서 원강수 시장과 김주석 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 제휴카드 적립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농협 시지부는 지난해 적립한 제휴카드 관련 기금 1억865억여원을 시에 기탁했다.

【원주】원주시와 NH농협 원주시지부는 24일 오후 시청에서 농협 제휴카드 적립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원강수 시장과 김주석 농협 시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지난 한 해 원주시가 사용한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카드, 보탬e카드 사용액의 0.1∼1.0%를 기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지난해 적립된 기금은 총 1억865만3,500원으로, 천사운동 후원 및 사례관리대상 지원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저소득층 복지재원으로 활용된다.

1997년부터 현재까지 누적된 제휴카드 적립금은 총 18억6,000만여원에 달한다.

김주석 시지부장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사랑받는 농협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원강수 시장은 “NH농협 원주시지부로부터 전달받은 기금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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