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춘천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1차 입국이 완료됐다고 23일 밝혔다.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캄보디아와 필리핀 국적 근로자 198명으로 농번기를 맞은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또 시는 작목별 영농 시기에 맞춰 다음 달 18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추가 도입한다.
【춘천】 춘천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1차 입국이 완료됐다고 23일 밝혔다.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캄보디아와 필리핀 국적 근로자 198명으로 농번기를 맞은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또 시는 작목별 영농 시기에 맞춰 다음 달 18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추가 도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