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강원여성100인회가 올해 지역 여성 네트워크 강화에 힘을 모은다.
강원여성100인회는 지난 21일 원주고 총동문회관 회의실에서 올해 첫 정기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 및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다음달 중순께 열리는 2025 정기총회에 앞서 부의안건을 심의했다.
올해 사업계획으로 지역으로 찾아가는 순회 포럼을 개최하기로 했다. 순회 대상은 지난해 신규 설립 지회와 활성화가 더딘 지역을 찾아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다.
또 올해 새로운 사업으로 여성 네트워크 확산 포럼을 마련, 추후 이사회를 통해 세부사항을 확정 짓기로 했다.
올 하반기 중 전 회원이 참여하는 자기계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100인회 목적사업 일환인 '어려운 이웃돕기'에도 적극 매진한다.
이날 김정화(횡성군지회)·최정숙(태백시지회) 운영위원을 선임했고, 각 지회별 신임 회원 17명에 대한 입회도 승인했다.
김동자 100인회 회장은 "올해로 창립 15년차를 맞이하는 강원여성100인회가 올해 강원 여성계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더욱 앞장설 것"이라며 "지역 여성의 선배 주춧돌 역할과 여성 네트워크 확산을 위해 올해 사업을 짜임새 있게 추진하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사회에 앞서 특강자로 나선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도 여성친화도시와 아동친화도시로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다. 강원여성100인회를 중심으로 하는 선배 여성들의 헌신이 큰 힘이 된다"며 "모두가 행복한 지방자치시대를 위해 중심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