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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원종우 학생, SCIE 국제학술지에 단독 제1저자 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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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근육 해부학 연구 진행해
기초 자료·성형외과 수술 활용

◇원종우 학생

연세대 원주의과대학에 재학중인 원종우(3년·사진)씨가 SCIE 등재 국제학술지에 단독 제1저자로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

원종우씨는 얼굴근육의 미세한 해부학적 구조를 분석해 초고해상도 시신 절단면영상을 활용해 수많은 얼굴 근육의 깊이와 주행 방향을 비롯한 세부적인 특징을 도식화했다.

기존 얼굴동맥은 해부학적으로 복잡한 주행 경로를 가져 기존 의료 영상 기술만으로는 정확한 분석이 어려웠으나, 이번 연구에서 초고해상도 시신 절단면영상을 활용하며 미세한 근육과 혈관 구조까지도 명확하게 식별할 수 있었다.

연구 결과는 향후 의료 영상 판독 및 해부학 교육 분야 기초 자료 뿐 아니라 성형외과 수술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해부학적 영상 분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학 분야에서 최첨단 3차원 영상 기술을 접목한 연구를 지속하여 더욱 효율적인 진단 및 치료법 개발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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