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농협(조합장:김원오)은 19일 하나로마트 북평점 3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조합원 자녀 및 손자녀 20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1인당 최고 150만원)을 전달했다. 동해농협은 2003년부터 장학사업을 시작, 올해까지 23년간 총 6억9,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원오 조합장은 “조합원 자녀들이 더욱 학업에 정진해 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힘이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해=김천열기자
동해농협(조합장:김원오)은 19일 하나로마트 북평점 3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조합원 자녀 및 손자녀 20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1인당 최고 150만원)을 전달했다. 동해농협은 2003년부터 장학사업을 시작, 올해까지 23년간 총 6억9,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원오 조합장은 “조합원 자녀들이 더욱 학업에 정진해 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힘이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해=김천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