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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더나은 교육지구 공모 사업’ 수행

지역 교육 과정 정상화 및 수업의 질 향상 목표
4개 분야 선정...학교와 지역 사회의 협업 강화

◇횡성교육지원청이 실시하는 ‘더나은교육지구 공모사업’ 수업 현장.

【횡성】 지역 교육 과정 정상화와 수업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횡성교육지원청(교육장:심영택)은 오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1년간 지역 초·중·고 17개교를 대상으로 ‘2025 횡성군 더나은교육지구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은 공모를 통해 학교와 지역의 협업을 강화하고, 학교 밖으로 교육의 장을 넓혀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역점을 둔다.

더나은 교육 지구 공모사업은 모두 4가지 분야에 걸쳐 선정됐다.

더배움공동체 프로그램은 지역 구성원 간 네트워크를 조직해 교육과정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것으로, 초 1개교, 중 1개교가 활동한다. 학생동아리 프로그램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고 교육과정과 연계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초 4개교, 중 3개교, 고 3개교가 참여한다. 맞춤형 지역교육과정 프로그램은 지역 교육과정 편성 및 재구성을 통해 운영되며, 초 1개교, 중 2개교, 고 1개교가 대상이다. 지역교육과정 개발연구회는 성취기준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운영 방안을 탐색하는 연구모임으로, 초 1개교와 중 1개교가 동참한다.

심영택 교육장은 “더나은 교육지구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가 지역과 연계해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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