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원주소방서가 제38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선수 선발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태백 강원특별자치도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위해 구조전술분야에는 고경춘 팀장 등 5명과 최강소방관분야에는 박양호, 안호경 선수가 훈련에 돌입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소방관의 재난현장 대응역량 향상을 위해 시·도별로 선발된 선수가 전국대회에서 각 분야별로 열띤 경연을 펼친다. 원주소방서는 2023년, 2024년 구조전술분야 선발전에서 매번 1위를 차지해 도 대표선수로 전국대회에 출전했다.
고경춘 팀장은 “향후 인명구조 현장에서 활용하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