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원주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와 지역농산물의 지속가능한 소비체계 구축을 위해 농식품 바우처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는 도내 지정된 가맹점에서 채소, 과일 등 농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 가구다. 지원 규모는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 2인 가구 6만5,000원, 3인 가구 8만3,000원, 4인 가구 10만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신청한 달부터 올해 말까지 지원된다.
온라인(foodvoucher.go.kr) 또는 ARS(국번없이 1551-0857), 각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농식품바우처 카드는 매월 1일 충전돼 한달간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이월되지 않는다. 문의는 시농업기술센터 로컬푸드과 유통지원팀((033)737-413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