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원주시는 ‘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의 시범 지자체로 선정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별도의 현장 방문 없이도 최적의 공장입지를 찾아 인허가 절차를 사전에 검토하고, 공장 설립까지 원스톱으로 신청할 수 있다.
그동안 공장설립을 준비하는 기업은 최소 5곳 이상의 기관을 방문해 토지대장과 건축물대장 등 관련 서류를 일일이 발급받아야 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관련 서류 21종을 통합 조회하고 최적 입지를 사전 검토할 수 있게 되면서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기업은 공장설립온라인지원시스템 ‘팩토리온(factoryon.go.kr)’의 공장입지분석 서비스에서 희망하는 업종과 입지를 선택하면 공장을 설립 가능 여부 등 인허가 요건을 사전에 진단하고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직접 제출할 수 있다.
사전진단 결과는 팩토리온을 통해 리포트 형태로 확인 할 수 있다.
이용근 시 허가과장은 “기업들이 공장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공장설립 준비 기간과 비용을 절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