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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홍수에 안전한 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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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주지방환경청과 원주천 재해예방사업 휴식공간 활용 협의
지방·소하천 재해예방사업, 정비 잇따라…흥양천 친수지구에 꽃밭 조성

◇원주시청 전경.

【원주】원주시가 홍수에 안전한 도심 속 친수공간을 잇따라 조성 중이다.

원주지방환경청은 국비 1,800억원을 들여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원주천(학성지구) 재해예방사업을 진행 중이다. 원주천(학성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은 홍수조절기능을 보유한 강변저류지를 조성하고, 원주천댐과 연계해 원주천의 홍수량을 분담하는 것이다. 원주시는 일대를 시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원주지방환경청과 협의할 방침이다.

또 시는 지방하천인 주포천, 흥양천에 재해예방사업을, 일야미소하천, 남송소하천, 점실소하천에 정비사업도 추진한다. 태장2동 일원 흥양천 친수지구에는 꽃길 산책로와 꽃밭이 조성해 쾌적한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시 관계자는 “원주시는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재난안전상황실과 CCTV 통합관제를 24시간 가동하거나, 자율방범 합동순찰을 진행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시책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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