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시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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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도시미관을 해치는 방치된 빈집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하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빈집 정비 사업 대상지를 춘천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행정안전부의 빈집 정비 사업과 연계, 국비를 확보하면서 사업 규모를 늘렸다.

주로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막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시가 직접 빈집을 철거한 뒤 공공 부지로 제공하는 방식과 건축주가 철거 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존 도심과 농촌으로 구분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대상지역을 춘천시 전역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주차면수는 지난해보다 74대 늘어난 114대로 확대됐고 텃밭 면적도 두배 이상 증가했다.

이어 내년부터는 소유자 확인이 안돼 장기가 방치된 빈집도 적극 정비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빈집 정리를 통해 도시 미관 정비 및 안전 사고 예방, 주차난 해소, 공동체 문화 형성 등이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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