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유아교육원(원장:김명희)은 17일 강원지역 유치원 및 춘천시 어린이집 유아들을 위한 놀이·교육 융합형 체험공간 ‘도담체험관’ 운영을 시작했다.
도담체험관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직속기관으로, 누리과정의 5개 영역을 기반으로 구성된 체험형 교육 공간이다.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체험관은 △유아 근육 발달과 신체활동을 돕는 ‘튼튼다짐터’△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위한 ‘생각자람터’ △첨단 프로그램을 활용한 예술경험 공간 ‘나래펼침터’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각 공간은 유아들이 직접 체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놀이 중심의 활동으로 운영된다.
앞서 유아교육원은 지난 15일부터 ‘토요가족체험’ 프로그램도 운영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격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며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날에는 발도로프 공연과 바둑교실이 열렸으며 김명희 원장이 직접 방문 가족들을 맞이했다.
김명희 원장은 “강원도 유아교육 전문 체험기관으로서 인공지능(AI) 놀이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 발달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토요가족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배움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도담체험관 상반기 단체체험 신청은 18일까지 강원유아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