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는 17일 양봉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꿀벌응애 관련 교육을 하고 방제 약품을 배부했다.
또 다음달 5일까지 꿀벌응애에 대한 일제 집중 방제를 실시한다.
집중 방제 기간 양봉협회와 협력, 농가의 적극적인 방제 실천을 독려하고 허가된 동물용 의약품 사용도 지도한다.
꿀벌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기생 해충인 꿀벌응애의 경우 방제를 소홀히 하면 개체수 감소와 질병이 확산 될 수 있다.
춘천에는 양봉 138곳, 토봉 108곳, 혼합 25곳 등의 꿀벌 농가가 운영중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무허가 약품 사용을 방지하고 방제 후 꿀벌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 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