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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사랑이음 밥차’ 3월부터 운영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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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일 오전 9시부터 미탄면복지회관에서 ‘2025 사랑이음밥차’를 운영한다.

'사랑이음밥차'는 2015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실시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6년 5월부터 차량을 지원 받아 운영 중이다.

당초 현장에서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던 사랑이음밥차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조리·포장으로 지원 방식을 변경하게 되면서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해 평창지역의 수급자, 차상위 등 저소득가구와 결식 우려 홀몸 어르신들에게 매주 1회 한 끼 식사를 배달하고 있다. 3월은 평창읍, 미탄면, 방림면의 총 49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제공한다.

이효석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사랑이음밥차는 한끼 식사배달을 넘어 소외된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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