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TV하이라이트-3월18일

TV하이라이트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18일 오후 8:50)=이번 주 한블리를 찾아온 반짝이는 게스트, 더보이즈의 영훈과 상연이 등장했다. 사고 예방을 위해 밝은 머리로 염색해도 도로 위에서는 소용없다? 어둠 속에서 보이지 않는 ‘검은 사람들’로 인한 아찔한 사고 상황! 심지어 상연도 피하지 못한 자전거 사고에 극과 극 반응이 펼쳐지고 한블리 사상 최초로 게스트가 중재하는 사태까지 발생한다. 한편 도로 위에서는 말싸움을 넘어 몸싸움까지? 욕설과 충돌이 난무하는 시시비비 현장! 과연 이 사건들의 결말은?

▣KBS 1TV 스모킹건(18일 밤 9:50)=2000년 4월 12일, “집에 강도가 들었는데, 아내가 인질로 붙잡힌 것 같다”는 다급한 신고 전화에 즉시 출동한 경찰은 도주하던 범인을 어렵게 검거한다. 범인은 30대 남성 정두영. 가해자는 1999년부터 2000년까지 부산과 울산 일대에서 5건의 강도살인사건으로 무려 9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이다. 방식 또한 유례없이 잔혹했다는데.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살해한 이유는 무엇일지, 실제 직접 사건을 지휘한 이재길 부산사하경찰서 수사과장과 함께 사건의 전말을 들어보고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 가해자의 심리를 분석해 본다.

▣tvN 벌거벗은 세계사(18일 밤 10:10)=지구상의 생물 종 절반을 차지하며 인류보다 훨씬 긴 역사를 지닌 곤충들! 인간은 농업, 식품, 의류, 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곤충을 활용해왔다. 그런데 이런 곤충들이 인류를 습격한다? 농작물을 초토화하며 기근을 불러온 메뚜기 떼, 건축물을 붕괴시키는 흰개미, 수많은 질병을 옮기는 모기까지! 때때로 곤충들은 재앙이 되어 인류를 위협한다. 인간과 공존하던 곤충들은 왜 공격자로 변했을까? 기후변화와 환경 파괴 속에서 벌어지는 곤충 대재앙의 역사를 추적한다.

▣EBS 건축탐구집 시즌3(18일 밤 9:55)=경기도 양평군, 아름다운 남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하얗고 네모난 집이 우뚝 서 있다. 강뷰를 누리며 살고 싶었던 아내 정민선씨를 위해 목수인 남편 양동희씨가 직접 지은 집이다. 동희씨는 목수라고 해서 전부 나무로만 된 집을 지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건축주의 개성과 포인트가 살아 있는 집을 지었다. 외부와는 전혀 다른 반전이 펼쳐지는 내부는 온통 중목으로 웅장하면서도 예술적인 독특한 구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목수 남편 동희 씨가 아내의 로망을 그대로 구현해 지은 두 사람만의 러브 하우스를 탐구해 보자.

▣OCN 그날의 분위기(18일 낮 12:00)=부산행 KTX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게 된 수정과 재현. 매력적인 수정에게 첫눈에 반한 재현은 자신감 넘치는 한마디를 던진다. “저… 오늘 웬만하면 그쪽이랑 자려구요” 자유연애, 오픈마인드의 작업남 재현은 맹렬한 공격을 이어가지만 10년 연애주의 철벽녀 수정은 단호한 방어 태세로 맞선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두 사람의 거리는 점점 가까워지고 밀당 로맨스는 더욱 아슬아슬해진다. 과연 맹공남 재현과 철벽녀 수정의 승부는 어떻게 끝이 날까?

피플&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