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춘천 도시재생혁신지구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청회는 미군부대 폐쇄 이후 지속적으로 쇠퇴하는 춘천 캠프페이지 주변 지역 활력 회복 및 여견 변동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를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인구 유출 방지, 원도심 인구댐 역할의 도시재생거점 구역 조성 등이 중점 논의된다.
이에 따라 시는 이날 도시재생혁신지구 및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안을 발표하고 전문가 토론 및 질의 응답을 갖는다.
참석 대상은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 등이다.
시는 이날 공청회에 이어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상반기 공모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올 하반기에 국가시범지구 후보지를 발표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