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횡성 청일 선도산림경영단지 ‘전국 3위’

산림청, 3년차 이상 16개 단지 종합평가 결과
횡성군, 2031년까지 75억 들여 경영 활성화

◇횡성 청일 선도산림경영단지 전경.
◇횡성 청일 선도산림경영단지 현장.
◇횡성 청일 선도산림경영단지 일대.

【횡성】 ‘청일 선도산림경영단지’가 전국 최상위 등급 단지에 선정됐다.

횡성군은 산림청에서 실시한 ‘2024년도 선도산림경영단지 평가’에서 ‘매우 우수’로 전체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림청이 3년차 이상 전국 16곳 선도산림경영단지를 대상으로 계획 수립, 실행 과정, 성과달성 등을 살펴 본 결과로, 청일 선도산림경영단지는 98.3점을 얻었다.

이번 평가에서 청일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조성 사업 착수 4년차를 맞아 드론 맵핑을 활용한 조림 설계, 숲가꾸기 준공검사에 디지털 산림경영 방식 도입, 9억원 예산 추가 투입 등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경영성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청일 선도산림경영단지는 경영면적의 규모화와 집단화로 사유림 경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횡성군산림조합(조합장:양재관)이 맡아 사업을 추진중이다.

군은 조림, 숲가꾸기, 임도개설, 특화임산물 재배단지 조성 등을 위해 2031년까지 7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박종철 군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선도산림경영단지 내실화에 집중해 임업경제 활성화와 산주 소득증대를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피플&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