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이 상습 낙석피해를 막기 위해 4억원의 예산을 투입, 미탄면마하리 급경사지에 낙석 위험지구 개선공사를 추진한다.
미탄면마하리는 비탈면 상부 암석이 떨어져 낙석 붕괴 위험이 큰 구역으로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예상되는 위험지역이다.
군은 3월중순부터 공사에 착수, 90여일동안 공사를 진행, 우기전까지 해당 비탈면의 암석을 절취하고 반중력식 옹벽을 설치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농촌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어성용 평창군 안전교통과장은 “낙석 등으로 인한 붕괴 위험이 큰 지역들을 신속하게 정비해 해빙기와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로부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