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후 6시40분께 횡성군 청일면 유동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은 진화차량 24대와 인력 100명을 투입, 1시간30여분만에 진화 작업을 마쳤다.
산림·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산불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사건/사고
15일 오후 6시40분께 횡성군 청일면 유동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은 진화차량 24대와 인력 100명을 투입, 1시간30여분만에 진화 작업을 마쳤다.
산림·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산불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