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대도시와 농촌지역간 교육격차를 해소시킬 평창군의 공공학습 플랫폼 ‘평창런’이 17일부터 시작된다.
평창군이 올해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평창런은 지난달 2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해 1주일만에 초·중·고교생 220명이 신청했다.
참가자들은 17일부터 군 홈페이지의 평창런 배너, 또는 서울런 홈페이지에 개설된 평창런 페이지를 이용해 온라인 학습을 할 수 있다.
이번 평창런에 참여하는 온라인학습콘텐츠는 엘리하이(초등), 엠베스트(중등), 이투스(고등)로 참가자들은 선호도가 높은 온라인 학습콘텐츠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고 비교과 오픈 강의, 온라인 진로 진학 컨설팅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학업 동기 부여 향상을 위해 우수 수강생에게는 스마트 독서프로그램 참여권, 학습프로그램 참여 우선권, 학습 마일리지 등을 제공하고 월 3시간 최소교육시간 미이수자는 이용을 제한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학생 선호도에 맞춘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참여 교육업체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2026년부터는 서울런의 전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확대하고 대상자도 확대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교육 선도 도시인 서울시의 교육플랫폼을 연계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평창의 아이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앞으로 이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